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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직접 보여줄게요”..라이브 방송에서 ‘r슴’ 노출해 난리 난 청순 미모의 스트리머.gj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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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브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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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모의 BJ가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던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.

틱톡’ntcjimmu’

과거 베트남 매체 toquoc은 베트남 인기 BJ 지미 응우옌이 상의 탈의 해프닝을 보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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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매체에 따르면 지미는 틱톡, 인스타그램,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에서 유명세를 얻은 SNS 스타로, 큰 눈, 오뚝한 코 그리고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형까지 갖춘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남성 팬들은 물론 수많은 여성 팬까지 보유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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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스북’allaboutbib3′

 

지미는 남자 목소리와 여자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귀여운 더빙 영상으로 화제가 됐는데, 이에 일각에서는 그가 예쁜 소년이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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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은 소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예쁘고 청순한 미모 때문에 이같은 소문을 믿지 않았다.

 

 

논란이 이어지자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소년임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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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지미가 직접 자신이 남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장난으로 여겼고, 결국 그는 라이브 방송에서도 팬들이 자신을 여자라고 믿자 자신의 성별은 눈으로 확인시켜 줘야겠다고 결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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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stagram’jmmyyyy_’

 

결국 그는 방송 도중 웃옷을 걷어 맨살을 노출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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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륨감 있는 가슴 대신 탄탄한 가슴이 드러나자 그제서야 팬들은 그의 말을 믿기 시작했고,충격을 받아 팔로우를 취소하기도 했다.

 

instagram’jmmyyyy_’

또 일부 팬들은 아직까지도 그가 여자라 믿고 있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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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그의 인스타그램에는너무 예쁜데..“, “거짓말이죠?”, “어떻게 이게 남자야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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